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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비상

  • 최은택
  • 2004-08-11 17:02:23
  • 질병관리본부 점검결과 2천414곳 중 332개소서 검출

폐렴과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병원과 호텔,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거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2개월간 전국의 병원과 호텔, 백화점 등 대형건물과 다중이용시설 및 온천·대형목욕탕 등 총 2,414개소에 대한 점검 및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2개소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곳은 대형건물 181곳, 병원 60곳, 호텔·여관 27곳, 백화점·쇼핑점 38곳, 온천·대형목욕탕 1, 기타 25곳 등.

특히 소독 및 세정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검사기준인 100㎖ 당 103~105 마리(요주의 범위)가 검출된 곳도 52개소나 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전국 병원과 호텔, 백화점 등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점검 및 소독관리를 철저리 하도록 시도에 시달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 냉방기의 냉각탑수, 샤워기, 중증호흡치료기기, 수도꼭지, 분무기, 분수대 등의 요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되는 제3군 법정전염병.

국내에서는 지난98년 1명, 99년 23명, 2000년 22명, 2001년 2명, 2002년 1명, 2003년 3명, 2004년 5명 등의 양성환자가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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