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후속인사, 영업본부장 강정석 전무
- 송대웅
- 2004-12-17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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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정기임원 승진인사 단행...개발본부장 박성근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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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된 동아제약의 핵심인사가 단행됐다.
관심을 모았던 영업을 총괄하는 영업본부장에는 항간의 소문대로 강신호 회장의 삼남인 강정석 전무(전 의료기기 사업부장)가 임명됐다.
영업본부 산하 병원사업부장에는 서울대약대 출신의 박찬일 상무가, 신설된 의원사업부장에는 허중구 이사가, PM조직인 의약실장에는 신동욱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김원배 사장의 발령으로 공석이 됐던 연구소장에는 유무희 상무(연구위원)가, 개발본부장에는 박성근 전무(전 영업본부장)가 각각 기용됐다.
또한 대대적인 정기임원 승진인사도 이루어졌다.
개발본부장을 맡았던 장안수 부사장은 용마유통 부회장으로, 생산부서 총괄을 맡았던 한규흥 부사장은 수석무역 부회장으로, 국제사업부 손지훈 전무는 수석무역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발령됐다. 이밖에 최영수(경영전략팀장), 박상훈(마케팅본부장), 차봉진(공장장), 최영삼(경영관리팀장) 이사대우가 상무로 승진됐으며, 현복종 부장(품질관리팀장), 이원희 부장(박카스사업부장), 이재호 부장(인사기획팀장), 진건옥 부장(국제사업부장), 임병일 부장(OTC사업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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