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 6150가구 의료급여 신규 편입
- 김태형
- 2004-12-07 18:1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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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만9천세대 긴급지원...1만6천가구 기초생보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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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계층 6,150가구가 의료급여 수급대상자로 신규 편입됐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저소득층 41만가구를 대상으로 2개월간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12만9,000가구를 새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내역을 보면 1만6,548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됐으며 11만3,000가구는 의료급여, 경로연금 등의 지원대상자로 분류했다.
특히 차상위 급여대상자 1만2,505가구중 6,150가구는 의료급여 신규 편입 대상자로 6,355가구는 자활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 “앞으로 일제조사기간에 병행실시된 차상위계층 양곡수요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신청자에게 양곡지원을 시작한다”며 “내년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필요한 시기에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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