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등 제약사 바이오기술 '눈독'
- 최은택
- 2004-12-06 19:4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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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비즈니스 & 파트너링 포럼 50개 업체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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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주관한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바이오 비즈니스 & 파트너링 포럼에 50개 기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안지오랩, 피플바이오, 바이오리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19개 기술 공급그룹과 종근당, 유한양행, 한림제약 등 22개 기술 수요그룹 담당자들 간에 110건의 1 : 1 미팅이 이루어져 참가업체들 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화 논의가 진행됐다.
또 지엘팜텍, 보락, 케이비피 등 7개 업체가 기술발표, 메타볼랩, 이롬라이프, 하이폭시 등 16개 업체가 포스터 전시에 참여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미팅에 참가한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7개 기업은 바이오라딕스가 보유하고 있는 관절염치료제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대웅제약은 소나무 꽃가루 추출물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리와 공동연구를 통해 약국과 병원에 진출할 수 있는 유통망 구축을 모색하고, 향후 실험데이터를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오라딕스 이종호 사장은 "이전의 다른 행사와 달리 1 : 1 미팅을 통해 보유기술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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