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영 유나이티드사장, 경희경영자 대상
- 최봉선
- 2004-11-30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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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원, "완제약 수출 통해 글로벌기업 이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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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서규 경영대학원장은 "강덕영 사장은 남들이 가볍게 보고, 불가능하게 본 완제의약품 수출을 통해 이제는 유나이티드를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켰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강덕영 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제 겨우 뒤를 잠시 돌아볼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과분한 상을 준데 감사한다"고 밝히고 "1%의 국내시장에 얽매이지 말고 99%의 세계시장을 보면 길이 열린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정신을 강조했다.
강 사장은 지난해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은 후 겸임교수로 위촉, 대학원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강 사장은 중동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ROTC 7기로 제대후 71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 현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 실현을 목표로 현재 미국, 베트남 현지법인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며 세계 30여개국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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