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약, 휴일당번약국 안내판 의무 부착
- 최봉선
- 2004-11-14 23:25: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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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업후 느슨해진 당번약국 활성...주민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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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는 의약분업 이후 대부분의 약국들이 처방전에 신경을 쓰고 있어 병의원 문을 열지 않는 휴일에는 약국들도 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주민들은 문을 여는 당번약국을 쉽게 알 수 없어 이를 안내하는 게시판을 각 약국에 부착하기로 결정했다.
위민호 광명시약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느슨해진 휴일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각 지역별로 당번약국을 지정하는 것은 물론 각 약국 앞에 안내게시판을 내걸어 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분업이후 일반의약품까지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들도 적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약국 스스로 휴일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로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 준다면 지역주민들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광명시약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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