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벡스트라 의혹으로 주가 하락
- 윤의경
- 2004-11-14 2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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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심장협회 발표이후 52주 최저치 27.20불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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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협회(AHA)에서 Cox-2 저해제 벡스트라(Bextra)가 시장철수된 바이옥스와 비견할 정도의 심혈관계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후 화이자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화이자는 지난 목요일 52센트 하락한 27.47불로 마감하면서 52주간 최저치인 27.20불에 근접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심장전문의인 개럿 피츠제럴드 박사는 벡스트라에 대한 이전 임상 자료를 수집 분석한 결과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을 2배 높인다는 내용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이런 수치는 공식적으로 발표되거나 독립적으로 검토된 것이 아니라 미국심장협회에서 발표하던 중 부분적인 정보로 드러난 것이었다.
한편 화이자는 이런 분석 결과에 대해 특정 자료만 선택했기 때문에 벡스트라 안전성에 대한 대규모 임상에서 나타난 결과보다 더 나쁘게 나타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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