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 효과 감소세
- 윤의경
- 2004-11-09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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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스 분석, 19% 광고보고 문의...2002년 비해 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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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미국에서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에 대한 반응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며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 여파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케팅 리서치 전문회사인 입소스(Ipsos)가 분석했다.
팜트렌드(PharmTrend) 분석 결과에 의하면 추적조사에서 소비자의 19%는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를 보고 의사와 의논하기 위해 전화하거나 방문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2월 조사에서 25%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6% 떨어진 수치다.
미국인 10명 중 6명이 지난 12개월간 본 처방약 광고를 기억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소비자에게 처방약을 기억시키는 광고는 2002년 8월 50%에서 2004년 8월 58%로 증가했다.
지난 7년간 처방약 직접소비자광고는 환자 교육과 잠재적 선택방법을 인식시키는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처방약 광고가 대체적 치료법을 알리는 신뢰할만한 원천인지에 대해서는 약 25%의 소비자만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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