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 강남병원 '서울의료원'으로 개칭
- 정시욱
- 2004-11-09 10:0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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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수도서울 대표 공공병원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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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원장 진수일)은 최근 병원 명칭을 '서울의료원'으로 개칭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이명박 서울시장의 지시로 서울시 투자기관으로서 서울시민의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고 향후병원 이전계획 등을 고려할 때 지역적 방위 개념의 병원 명칭을 개선, 21세기 수도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고자 병원명칭 변경에 착수해 병원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의료원은 1977년 7월2일 시립중부병원 및 남부병원을 통합하여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병원 명칭을 소재지 행정구역을 고려해 시립강남병원으로 정한바 있다.
이후 1982년 9월 30일 시립병원에서 공사로 전환되면서 지방공기업법에 의거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지방공사강남병원으로 개칭하여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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