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학숙 "약사법상 전혀 문제될 것 없다"
- 한승우
- 2007-08-14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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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이 약사 개인에게 임대" 주장...의혹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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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직영약국 논란에 휩싸인 '동아학숙'측이 기존 문전약국들이 주장하고 있는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동아학숙측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약국개설 거부사유에 해당된다고 볼수 없다"면서 "재단이 약사 개인에게 임대형식을 거쳐 개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학숙측은 해당 자리가 '인턴숙소'로 사용돼 왔다는 의문에 대해서는 "인턴숙소가 아니라, 대학교 실습생들이 잠시 사용했던 것"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모두 허위"라고 말했다.
또한 특정도매상과의 연계설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며, 약사 개인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이지 재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으며, " 전용통로를 고려해 일부 층계를 없앤 것은 전문가가 판단한 것"이라고 재단측은 강조했다.
아울러 재단측은 "왜 이러한 의혹이 불거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약사법상 전혀 문제가 없는만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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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담합 의혹 직영약국 개설 논란
2007-08-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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