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P 자율인증, 약국 인센티브 제공 필요"
- 최은택
- 2007-04-07 0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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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산업발전기획단 "태국FDA, GPP 로드맵 시사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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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약품 유통현황 조사결과 보고]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을 준비하는 데 있어 태국의 GPP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특히 우수약국관리기준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제안된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의약품 유통에 선진물류 시스템을 도입하면 연간 10억불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보고도 소개됐다.
정부 의료산업발전기획단 한병현 전문위원 등은 지난해 11월18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일본을 방문한 뒤 정리한 ‘일본 의약품 유통현황 조사결과 보고’ 출장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6일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유통시스템은 5개 거대 물류회사인 빅5 중심의 미국 시스템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면서, 신약개발 R&D를 기반으로 한 제약산업의 견고한 토대와 투명성 및 효율성에 대한 경쟁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3,000개가 넘는 도매상이 거래 주체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질서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추정.
보고서는 이어 거대 물류회사의 존재는 물류시스템의 불필요한 유통단계와 신속한 공급을 가능케 하므로 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미국 보고서를 보면 배송과 서비스 향상 등 비즈니스의 효율화를 통해 연간 10.5억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선진물류시스템이 국내에 도입될 수 없었던 원인을 분석해 각종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게 보고서의 제안.
또 선진화된 투명유통을 위해서는 법적·행정적 규제보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아시아권의 의약품 제도가 급격히 발달되고 있어 미·일 뿐 아니라 이들 국가의 사례가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약학연맹의 GPP를 기준으로 자율적 인증제도를 만들고, 이를 이행하는 약국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로드맵을 만들어 시행중인 태국FDA의 우수약국관리기준이 한국의 제도 도입에 시사점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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