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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시적 신의료' 도입 주제 심포지엄

  • 최은택
  • 2007-03-12 12:22:15
  • 심평원, 제도도입 필요성 토론...허대석 교수 등 발제

정부가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시술을 제어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한시적 신의료’ 관련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 전경련 국제회의장 3층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순서에서는 심평원 정정지 급여기준실장이 ‘‘한시적 신의료’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신의료 신속수용방안’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 병협 홍정룡 보험이사, 한림의대 서국희 교수, MBC 신재원 기자,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심평원 이상무 평가사업단장이 참석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창엽 심평원장은 초청장 인사말을 통해 “건강보험에서 의료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이번 토론을 마련했다”면서 “의료기술 발전과 건강보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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