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어린이용 기침감기약 안전성 재검토
- 정현용
- 2007-03-05 18:05: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아과전문의, 고혈압·뇌졸중 위험 제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식품의약국( FDA)이 2세 이하 어린이의 기침 감기약 사용에 대해 안전성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현지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5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총괄 국장인 찰스 J. 갠리(Charles J. Ganley) 박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린이들에게 기침 감기약을 사용하는데 대한 효용과 위험성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2세 이하 어린이에게 이들 약을 사용하는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어린이에게 감기약을 과다사용할 경우 고혈압이나 뇌졸중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소아과 전문의들이 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소아과 전문의인 조슈아 샤프스타인(Joshua Sharfstein) 볼티모어시 보건국장 등은 탄원서에서 "지난 2004년 메릴랜드주에서 900여명의 5세 이하 어린아이들이 기침 감기약을 과용했고 볼티모어에서도 최근 6년간 최소 4명의 어린이가 약품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토들러스 다임탭(Toddler's Dimetapp), 인펀트 트라이애미닉(Infant Triaminic), 리틀 콜즈(Little Colds) 등 2세 이하 사용 의약품들을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FDA 갠리 국장은 이에 대해 "대부분의 비처방용 기침 감기약이 어린이에 대한 적정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고 많은 제품 라벨에 명시된 적정용량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9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