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김상린→김광호 대표이사 체제 전환
- 박찬하
- 2007-03-06 0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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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서 등기이사 선임 후 확정...제일, 이태로씨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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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주요제약사 3월주총 이사선임 전망

보령은 1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김광호 사장의 이사선임안을 주총의안으로 상정해 놓은 상태다.
따라서 주총에서 이사선임안이 통과될 경우 이사회를 거쳐 김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한다는 내부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은 그동안 김승호 회장과 김상린 사장이 '대표이사' 직함을 갖고 있었으며 이중 김상린 사장이 실질적인 경영총괄 책임을 맡아 왔었다.
그러나 김상린 사장의 임기(2004~2006년)가 만료됨에 따라 보령은 올 주총을 기점으로 김광호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의 경영전환을 구상했다. 따라서 김상린 사장의 역할 문제는 주총 이후 내부조율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주총에 등기이사 선임안이 상정돼 있는 제일약품 이태로 부회장(동아제약 상무, 후지사와약품 사장, 아스텔라스제약 부사장 역임)의 대표이사 선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제일약품은 오너인 한승수 회장과 2005년 3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승인받은 성석제 사장 등 2인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상태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전 식약청장인 심창구 서울약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상정했고 지난해 '수도약품-씨엔케이베스트' 연합 자본이 투입된 삼성제약에는 수도측 이정상 상무(이사)와 씨엔케이측 김대현 대표이사(사외이사)가 각각 참여하는 공식 루트를 열게된다.
진양제약은 최윤환 회장의 아들인 최재준 부사장이 이번 주총을 기점으로 등기이사에 선임되며 '동아제약 지분참여'로 관심을 모은 한미약품은 동아 출신인 장안수 사장의 이사선임안을 상정해 관심을 끌었다.
삼진제약 전문경영인인 이성우 사장은 이번 주총에서도 재선임안이 상정됨으로써 2001년 대표이사 취임 후 3번째 연임 가능성을 높였고 유한양행은 홍순억 전 유한화학 대표이사(서울약대)의 컴백이 예정돼 있다. 홍 전 대표이사는 현재 공석 중인 개발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광동제약은 장일상 ETC사업본부장, 이정백 홍보담당 상무이사, 이보형 개발담당 이사 등 3명에 대해 작년 9월 부여한 스톡옵션(5만주씩, 2910원)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또 지난 주총에서 배당금 문제로 곤혹을 치른 일성신약은 주주제안으로 '최저배당성향은 일주의 액면금액의 25% 이상으로 한다' 정관변경 개정안이 상정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일제약은 이번 주총을 통해 '음식점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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