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만치료 위한 위·장 절개수술 8배 증가
- 한승우
- 2007-01-14 18:2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방기구 AHRQ 발표...비만치료산업도 함께 신장
- PR
-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건강관리연구 및 품질청(AHRQ)’은 지난 1998년의 경우 비만치료 수술 환자수는 1만3천386명에 불과했으나 2000년 3만1천159명, 2002년 7만1천733명, 2004년 12만1천55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비만환자들이 다이어트나 운동보다는 점차 ‘의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이 통계로 입증된 것이다.
캐롤린 클랜시 AHRQ국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비만치료 수술을 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이들 가운데 이런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비만치료수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만치료산업’ 또한 크게 신장됐음을 입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치료 수술로 인한 전체 병원비용은 지난 1998년 1억4천700만달러에서, 2004년 13억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2004년의 경우 환자 1인당 비만치료수술비용은 1만395달러였다.
또한 비만치료 수술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는 크게 줄어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치료수술 사망률은 지난 1998년 약 1%였으나 2004년엔 230명이 숨져 0.2%에 불과했다.
AHRQ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 수술로 인한 다른 병원 감염 및 탈창·구토·설사 등 합병증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문제”라며 ‘비만치료 수술 만능주의’를 경고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6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7"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8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9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10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