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버린 투표용지 1장
- 강신국
- 2006-12-26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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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지 훼손 진위여부를 놓고 벌어진 진흙탕 싸움에 일선약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약사들은 약사회 선거가 정치판 선거와 다름없다며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떠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의 한 원로약사는 “2살짜리 가난아기인 ‘직선제’가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며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런 구태의연한 행태를 보이는 선거에 누가 참여 하겠냐”고 되물었다.
이제 박기배 당선자와 L약사가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
이진희 후보는 “약사사회의 정화 능력을 믿는다”며 검·경찰 등 제3자의 개입까지는 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 당선자와 L약사가 숨바꼭질을 계속할 경우 경찰 수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사태 해결을 하기엔 사안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3,076명의 경기지역 약사가 이번 투표에 참가했다. 이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약사회의 대표를 뽑았다.
하지만 3000여명의 약사들은 지금 암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을 것이다. 투표용지 1장이 3000여 약사회원들에게 비수가 돼 버렸다.
박 당선자도 이번 사태를 직시하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 또한 L약사도 투표용지 훼손의 진위여부를 모든 회원약사들에게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진실여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이번 사태는 어렵게 일궈낸 약사회 직선제에 부정선거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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