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일반약 진출...내달 영업
- 박찬하
- 2006-12-12 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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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법인 UDK 설립, 약국 디테일 'PMR' 사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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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는 최근 일반약 및 건강기능식품 별도 판매법인인 UDK(United Douglas Korea)를 설립,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다.
UDK는 유나이티드 미국 현지 공장인 유나이티드더글라스팜으로부터 기능식품을, 한국유나이티드로부터 일반약 제품을 공급받아 숍인숍 형태로 약국시장을 노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약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약사들에게 제품정보와 판매기법을 전달하는 PMR(Pharm Medical Representitive) 사원을 운용한다는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 약국으로부터 특정진열 공간을 임대받아 초도물량(300~500만원 규모)을 집중 배치하고, PMR 사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판촉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초도물량에 대한 약국부담은 전혀 없으며 1차 소진 후 재구매가 이루어질 경우, 물품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DK측은 이같은 일반약 사업방식을 SMS(Self-Medication Service)로 명명했다. "소비자의 셀프 메디케이션을 약사가 도와주고, UDK는 약사를 도와 일반약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UDK는 SMS의 S를 'Short'으로도 해석, 6개월내 제품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약국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UDK는 현재 5명의 PMR 사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입사원 위주로 10명을 충원, 총 15명의 인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서울지역의 약국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PMR 사원 1명당 50개 거래처를 확보하고 거래약국당 월 50만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6월 이후에는 전국망으로 이를 확대하고 PMR 사원도 45명으로 늘린다는 것이 UDK측의 계획이다.
UDK의 일반약 사업을 이끌고 있는 박용철 이사는 "일반약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상위업체들이 제품을 약국에 진입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제품이 실제 팔리도록 하는데는 모두 실패했다"며 "약사들로부터 일정공간을 빌려 우리 제품 매출은 우리가 책임지겠다는 것이 SMS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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