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70% 턱걸이...고정·조직표 후보 유리
- 정웅종
- 2006-12-09 00:09: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선관위, 1만7000여표 예상...1기 직선제보다 관심 하락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올해 2기 직선제 선거는 바람몰이보다는 후보지지 고정표와 조직표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선거때보다 투표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8일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초우체국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1만4,000여표 가량으로 투표율이 50%를 넘어섰다.
하지만 최근 며칠사이로 접수된 투표용지 수가 급락하는 현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앞으로 3,000표 정도가 추가 접수될 것으로 선관위는 예측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예상되는 총투표는 1만7,000여표로 투표율이 70%를 턱걸이하거나 60%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선거때 총유권자는 2만3,953명으로 이 중 1만8,827명이 투표해 78.6%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 수치다.
이는 첫 직선제에 대한 회원 관심이 높았던데 비해 올해 선거는 유권자의 표심이 차분해지고 관심도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투표 포기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진영마다 비상이 걸렸다. 부동층 공략으로 판세 변화를 꾀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몇몇 후보는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내며 "소중한 한표 행사에 적극나서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약사회 선거에 정통한 한 인사는 "투표율에 따라 후보진영마다 머리가 복잡해질 것이라며 ""고정지지표가 많은 후보나 동문 등 조직표가 많은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