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3분기 누적매출 10%, 순익 20% 성장
- 박찬하
- 2006-11-16 0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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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제약업체 3분기 누적실적|

데일리팜이 12월 결산법인 26곳의 3분기 누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 평균 증가율은 9.32%, 영업이익은 12.6%, 순이익은 20.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제약이 7%대 성장한 4,306억원으로 매출 1위로 독주한 가운데 상위업체 중에서는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의 희비가 엇갈려 주목받았다.
한미는 15.9% 증가한 3,123억원의 매출을 올려 2위 싸움에서 유한을 처음으로 앞지른 반면 유한은 사실상 매출 정체현상이 나타나 4위인 녹십자와의 격차도 414억원에서 284억원으로 줄었다.
중외제약은 한미와 함께 10위권 내 업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매출성장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12.3% 줄어든 127억원에 그쳤다.
보령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대원제약 등 4개 업체는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21.4% 증가한 1,3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보령의 경우 영업이익 264.6%, 순이익 1,176.2% 증가해 작년 한 해동안 진행동 전반적인 구조조정 작업이 사실상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또 삼진 28.5% 늘어난 967억원, 삼일 23.6% 증가한 691억원, 대원 25.7% 는 424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밖에 동성제약, 태평양제약도 15% 이상의 성장률과 양호한 이익구조를 나타낸 기업으로 분류됐다.
반면 제일약품과 종근당은 각각 4.6%와 7.0%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익구조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일의 경우 영업이익은 40.1% 떨어진 104억원, 순이익은 52.3% 줄어든 66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종근당도 영업이익 -2.8%, 순이익 0.2%를 각각 기록하는데 만족했다.
이와함께 광동제약과 환인제약은 매출이 오히려 떨어졌고 LG생명과학은 매출은 사실상 정체현상을 보였지만 이익구조 측면에서 흑자전환되며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룹사 계열인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3분기(973억원)05년 연간실적인 929억원을 이미 뛰어 넘었다. 그러나 CJ제약사업본부는 1,660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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