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약대 동문회, 미래향한 무한도전 선언
- 강신국
- 2006-11-12 23: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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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밤' 성료...공명선거 실천 선언문도 채택

동문회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약대 가족의 밤' 행사를 열고 '하나로! 미래로! 다이나믹 조선약대!'를 동문회 모토로 결정했다.
이영민 회장은 "3,000여명의 동문이 수도권 지역 약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조직과 집행부가 정비된 수도권 동문회를 통해 미래를 향해 무한도전하자"고 말했다.
최준식 조선대 부총장(약대 교수)도 "이영민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하면 1등 동문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도권 동문회에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는 약사회장 선거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동문회는 2기 직선 약사회장 선거를 맞아 "금품제공, 상호비방, 흑색선전 등 일체의 불법·탈법적인 선거운동을 배척하겠다"며 "동문회의 명예를 걸고 공명선거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동문회는 조선대 약대와 동문회의 발전과정을 담은 '영상홍보물'을 상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조선대 출신인 가수 박진희 씨를 초청, 축하공연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선거 후보들이 총출동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귀빈들도 다수 참석했다. 조선대 출신인 양형일 국회의원과 약사출신 국회의원 3인방인 문희, 장복심, 김선미 의원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원 일동은 제2기 직선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를 맞아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다음 사항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약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바로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공명선거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투표에 참여하여 유권자로서 신성한 권리를 행사한다. 하나. 우리는 금푼제공, 상호비방, 흑색선전 등 일체의 불법, 탈법적 선거운동을 배척하며 공명한 선거 풍토 조성을 위해 후보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동문회의 명예를 걸고 공명선거를 반드시 우리 손으로 이룩한다.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일동.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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