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속여 진단서 발급, 거액 보험금 노려
- 데일리팜
- 2006-09-27 16: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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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성서경찰서, K씨 불구속...8억원 상당 보험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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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질병을 과장해 장해 진단서를 발급 받아 거액의 보험금을 타려한 혐의로 K씨(43.영덕군 지품면)를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해 10월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뇌경색 증세가 나타나자 이를 과장해 거동이 불가능하다며 의사를 속여 모 대학 병원에서 장해 2급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회사 3곳을 상대로 7억 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이다.
K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청구한 것을 의심한 보험회사가 밀착 감시하며 평소 거동이 자유로운 모습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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