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22일 보건의학분야 양해각서 체결
- 홍대업
- 2006-05-22 16:4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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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등 인적교류 지원...독일시장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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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이 보건 및 의약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22일 오전 유시민 장관이 제59차 WHO총회에서 독일의 마리온 보건부차관(Marion Casper-Merk)과 보건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난 2004년 제57차 WHO총회에서 양국이 보건분야의 상호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하고, 그간 실무접촉을 거쳐온 결과이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먼저 협력분야에서는 ▲독일 및 한국의 보건제도 조직, 체계 및 재정 ▲보건 및 건강증진 분야에서의 예방 ▲전염병의 예방 및 통제 ▲의료인력 연수 등이다.
협력방안으로는 ▲의학분야에서의 전문가 교류 ▲전문가의 기술회의 참석 ▲양국의 수요와 가능성에 따라 공공보건에 관한 법률 및 기타 법령, 자료, 한& 8228;독에서 각각 주최하는 학술회의에 대한 정보의 교류증진 등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독일 연방보건부 대표간 연례회의도 개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공동선언의 발표를 통해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의 활발한 교류협력은 물론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독일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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