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드로스피레논' 피임약 첫 허가
- 박찬하
- 2007-07-05 12:26: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지난달 28일 전문약 승인...다이안느 방어 성격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 드로스피레논' 성분의 피임약이 국내 첫 허가됐다.
식약청은 지난달 28일 한국쉐링이 신청한 '야스민정'에 대한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야스민은 신약에 준하는 6년간의 재심사대상 품목으로 인정받아 허가일로부터 2013년 6월 27일까지 PMS 기간을 부여받았다.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야스민이 눈길을 끄는 것은 장기복용시 체중증가 현상이 나타나는 기존 피임제들의 부작용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점. 쉐링측 역시 "살이 찌지 않는다"는 점에 마케팅 포인트를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드름 있는 여성의 피임약'으로 허가사항이 제한된 이후에도 시민단체 등의 공격으로 홍역을 치른 ' 다이안느35' 시장을 일정부분 방어하는 역할도 야스민이 맡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야스민이 피임 효과 외 피부개선 효과도 부수적으로 나타낸다는 것이 쉐링측의 주장. 다이안느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 등이 재차 논의되는 시점인 만큼 회사측 역시 야스민의 당초 발매시점인 10월 1일보다 최대한 앞당기는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전해졌다.
쉐링 관계자는 "드로스피레논 성분 피임제는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2000년부터 출시돼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라며 "살이찌지 않는다는 웰빙형 피임약의 장점을 어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다이안느 허가·광고, 재검토 한다"
2007-06-13 16:40:3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끝없는 재평가 수난과 소송전...제약사들의 복잡한 병오년
- 220·30 임원 전면에…제약바이오, 승계 시계 빨라졌다
- 3"구멍가게서 약 판매 허용하나"…약사법 반발 커져
- 4AZ 중증 근무력증 신약후보 '게푸루리맙' 신속심사 받는다
- 5R&D 성과에도 지배구조 개편은 난항…고심 깊은 오스코텍
- 6일차의료 방문진료 청구 13배 증가...약국 단절은 한계
- 7약사 복약지도, 통합돌봄 건강관리 추가서비스에 포함
- 8서울 강남 3대 역세권 성황...의원 평균 월 매출 1억원↑
- 9[기자의 눈] 바이오텍 성과만큼 중요한 지배구조
- 10유통협회 시무식 “약가인하 위기…단합·혁신으로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