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환자수 4월-급여수입 11월 가장 많아
- 최은택
- 2006-12-22 1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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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월별급여실적 분석...조제건당 진료비는 9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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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2005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22일 약국의 2005년 ‘월별 요양급여 실적’에 따르면 기관당 일평균 조제 환자 수는 5월이 74명으로 가장 많았고, 6월 72명, 11월 71명, 12월 71명, 1월 70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부분의 약국이 진료비를 월단위로 청구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환자가 내원해 조제 받은 달은 청구 월인 5월이 아닌 4월이 가장 많다.
이에 반해 3월(54명), 8월(60명), 9월(61명), 7월(62명), 2월(63명) 등으로 나타나 내원환자수가 2월과 6~8월 사이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조제건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적어, 기관당 평균 급여비 청구액은 12월(11월 조제)이 3,15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1월(10월 조제) 3,118만원, 6월(5월 조제) 3,038만원, 10월(9월 조제) 3,019만원, 5월(4월 조제) 3,01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9월이 1만9,194원으로 조제건당 진료비 크기가 가장 컸고, 8월 1만8,822원, 3월 1만8,420원, 10월 1만8,205원, 7월 1만8,095원, 12월 1만7,740원으로 작년 평균 1만7,586원보다 많았다.
반면 5월 1만6,230원, 1월 1만6,656원, 6월 1만 6,656원 등으로 평균을 훨씬 밑돌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작년 4월 들어 감기가 유행하면서 환자수가 늘었지만, 약값이나 낮고 처방 품목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조제건당 진료비는 낮았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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