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통증전문가 '만성통증 치료선언' 발표
- 정현용
- 2006-11-30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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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중심 치료 사용 권고 등 8개항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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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의사들이 만성 통증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관리토록 지원하는 '만성통증 치료선언'이 발표됐다. 한국화이자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회 동남아시아 통증학회(ASEAPS)'에서 근거중심 통증치료를 권장하는 선언문이 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은 검증되지 않은 대체 치료법을 지양하고 만성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8개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은 환자들이 조기에 증상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통증전문가그룹을 중심으로 근거중심 치료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작성됐다.
싱가포르 종합병원 통증관리센터 책임자 알렉스 여쏘남(Alex Yeo Sow Nam) 박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아태지역 환자들에게 문제점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메시지가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돼 만성 통증 치료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1. 만성 통증의 개인, 사회 및 경제적 부담을 인식하고 만성 통증을 아태지역 공중보건의 우선순위로 지정한다. 2. 보건 의료진 및 정책 수립자, 국민은 만성 통증 자체를 고유의 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 3. 모든 환자들이 올바른 진단과 통증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태지역 보건 전문가들의 만성 통증 및 그 관리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련 기관들은 만성 통증 관리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 절차들이 확립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 만성 통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에 의한 증거중심의 치료법으로 만성 통증을 치료해야 한다. 또한 환자들에게 만성 통증의 진단 및 치료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5. 신경병증성 통증 증상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한 개선안이 규명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신경병증성 통증이 환자의 삶에 끼치는 중대한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신경병증성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야 한다. 6. 국민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골격계 및 염증성 만성 통증 증상을 인식하고, 만성 통증의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를 더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7. 여러 전문 분야의 전문가 팀이 만성 통증을 진단하고 관리함으로써 만성 통증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만성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 동반질환, 기저 질환 또는 관련 증후군 및 장애 역시 진단되고 치료되어야 한다. 8. 만성 통증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을 개선한다.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조기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성 통증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 자원과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조기 진단과 치료는 장애, 통증 및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만성 통증 치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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