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신종 인플루엔자 컨퍼런스
- 최은택
- 2006-09-01 1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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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힐튼서...인플루엔자 대책담당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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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가 일본·중국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 담당자들과 국내 표본감시 체계 참여 의사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11시30분 홍제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일본에서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시센터장인 노부히코 오카베(Nobuhiko Okabe) 박사, 중국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의 류 샤(Liu Xia)박사,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의 박옥 연구관 등이 발제자로 나서 자국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국가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신종 인플루엔자 출현에 대비한 한국, 중국 및 일본 3개 국가간 관련 정보교류, 대책공조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총 681개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2006~2007년도 임상 및 실험실 감시체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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