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님.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우선, 약국진열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가?에 대한 답변을 먼저 드리면, 단언컨대 Yes 입니다.
 
그런데, 진열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언제나,
"고객동선 최적화"입니다. 
 
고객이 접근할 수 있는가?
고객이 제품을 보고 만질 수 있는가?
고객이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가?
 
위의 3가지 조건이 만족되려면, 고객이 진열장으로 갈수 있고, 둘러볼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입니다. 흔히 평수가 좀 큰 곳만 동선을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가?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는 큰 평수이든, 작은 평수이든, 동일한 조건입니다.
 
대한민국, 특히 서울의 경우 8평 이하의 약국이 상당히 많은 것을 감안하면, 작은 평수에도 동선최적화를 통해서 동선을 확보하고, 그에 따라 진열전략을 가져가는것이 필수적입니다. 
 
동선이 확보되었다면, 진열장에 여러가지 진열원칙과 소도구를 사용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진열원칙이라 함은, 통상적인 리테일샵에서 진열원칙과 약과 같은 신용재를 구매하는데 있어서의 원칙을 Mix 하는것을 말합니다.
 
통상적인 진열원칙은 흔히, 카테고리화(같은 사용목적을 가진 제품끼리 진열군락을 형성)하거나, 연계상품을 가까이에 진열하는 방식, 프로모션을 위한 짐벌진열 같은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약과 같은 신용재라 함은, 단순히 가격과 브랜드인지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것이 아닌, 약사의 적절한 개입을 반영하는 진열을 이야기 합니다. 
 
의약품의 경우 동일한 성분, 동일한 효능의 제품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진열하는 것이 약국매출과 고객만족에 직접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소도구는 가격태그와 POP,  와블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품의 특성과 이름, 가격을 안내하는 가격태그는 반드시 설치해야할 필수도구입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나무장의 경우에는 이러한 가격태그를 설치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개국하는 약국에는 거의다 철제진열장을 채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수순이기도 합니다.
 
동선 -> 진열장 -> 가격태그 다음으로는 약국상황, 약사님의 상황에 따라
Cross, Up & Down 등의 진열기법을 사용하여 진열을 진행하게 됩니다.
 
진열을 고객의 반응을 보고 계속 변화시켜야 할 대상입니다.
한번 진열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객의 움직임과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계속 변경하시다 보면, 약사님의 약국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얻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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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고객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안녕하세요 약사님.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생성형AI를 활용한 약국경영과의 접목.
요즘 약사님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분야입니다.
 
여러 생성형 AI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는 챗GPT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챗GPT류의 생성형AI는 사용자가 학습을 시킬수록 보다 정확하고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무료버전(통상 하루30개이하나, 그림 3개이하 등)의 제한으로는 학습을 시키기 충분하지 못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유료플랜을 권장합니다.
 
유료플랜을 기준으로 약국업무에 사용한다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나만의 GPT를 만들고, 
복약지도와 상호작용등의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챗GPT의 답변근거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의약품 성분 정보
👉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대한약전, 의약품안전나라(DUR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의약품 정보 DB 기반의 의약품 성분, 용법, 용량, 금기 등 공식 정보

약물 간 상호작용 / 금기사항
👉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처방검토 정보)
👉 Micromedex / Lexicomp 등 글로벌 상호작용 데이터베이스 참고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 정보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공전
👉 국립식품영양정보원, USDA(미국 농무부) 식품 영양소 데이터베이스

임산부/수유부/소아 관련 주의
👉 HIRA 임산부·소아 금기 성분 리스트
👉 전문 약학·의학 논문 (PubMed), WHO 및 ACOG 가이드라인
 

내부 업로드된 약물 정보 파일
👉 사용자가 제공한 의약품리스트.xlsx 및
임산부/수유부/고령자/용량/투여기간/기능군 주의 리스트 엑셀 파일 기반 분석 포함
 
맨 아래의 의약품리스트가 보이실텐데요, 약사님이 사용하는 약품 리스트를 사전에 학습해주면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출력해줍니다.
 
다만, 혹시라도 오류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한다기 보다는, 참고자료와 약사님이 알고 계신 지식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시는것이 안전합니다.
 
관련한 내용으로 기사를 첨부합니다. (기사첨부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2364&dpsearch=gpt)
 
 
이제 생성형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우리 약사님들의 차별적인 능력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중입니다. 빠르게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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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고객을 잇는 건강문화플랫폼"

안녕하세요 약사님.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인테리어 컨셉을 정의하자면
크게 톤앤매너(컬러)로 구분할 수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면, 모던컨셉은(흰색,검은색,회색,우드톤)을 사용
지중해컨셉은(흰색, 청록색, 코발트블루, 노란색)
심플컨셉(흰색,크림,우든)
레트로(흰색,회색,검은색,우드) 또는 빈티지 컨셉 등입니다.
 
약사님의 성향에 따라서 인테리어컨셉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인테리어컨셉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의 편의성, 약국공간에 대한 인지, 근로자의 편의, 매출의 증대 등과 같이
목표점에 따라서 컨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휴베이스의 경우에는 기능에 중점을 둔 Function 컨셉과
감성에 중점을 둔  Emotion 컨셉을 거쳐
현재는 기능과 감성과 따뜻한 IT의 느낌까지 가미한  H-concept등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보다 자세한 휴베이스의 인테리어컨셉사진은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hubase_pharmac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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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자주 올라오는 질문중에 선물관련 질문이 꼭 있는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업시에 3개월이내에 방문하는 모든고객에게 5,000원정도의
선물증정은 가능할 수 있다 정도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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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최근 약국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공세를 중심으로 한 여러 약국들이 개설되는것이 보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난매약국은 시장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혼란시키는 행위를 하는 약국을 칭하는데요, 이는 약사법상에 금지된 행위(사입가 이하판매)가 아니라면, 별다른 제재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통상적인 난매약국은, 고객들의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유인하고
상대적으로 고마진의 제품을 추가 판매하면서 수익을 높이는 전략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의 저가약국은 SNS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홍보, 이른바 성지약국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도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근처의 일반약국의 시장가가 무너지면서, 약사님의 신뢰까지 같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것인데요, 복약지도와 상담을 잘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가격부분에서 의심이 발생하면서 약사,약국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도가 무너지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경영적으로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대응을 하셔야 하는데요
결국, 저가만 찾는 고객과 우리 약국의 고객을 구분하는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저가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이른바 로스리더 제품들의 가격경쟁을 맞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시장가가 지켜지고, 우리약국에서만 취급하는 독점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약국을 운영해나가는 것인데요.
 
이 모든것은 단순한 감이 아니라, POS의 제품별 판매통계와 이익등을 면밀히 보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약국경영환경입니다.
그래도 우리약국의 진성 단골고객은 우리를 늘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점!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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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365약국을 개국준비중이시군요. 최근에 개국하신 약사님들의 상당부분이 365일을 염두에 두고 개국하는 케이스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근무직원,약사들의 인력배분과 처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휴가부분은 복지부분이며 상호간의 협의에 의해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머지는 정직원일때, 공휴일의 임금지급에 대한 고려일것 같습니다. 
 
우선 5인이하 사업장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5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 근로기준법의 일부 조항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공휴일에 대한 법정 유급휴일 규정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삼일정, 대체공휴일, 설, 추석연휴에도 근무가 가능하며, 별도의 추가 수당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약사님과 근로자의 상호 계약에 따라 정해질 뿐입니다.
 
월급제를 전제로, 해당일에 대한 별도의 급여를 상호간에 협의를 하신다면(시간당 얼마 10시간 급여 얼마로 서로 약정) 큰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약국에서 상기와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5인이상의 경우에는 또 내용이 달라지긴 합니다만, 우선 근로자와의 상호협의가 최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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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대한민국 약국체인의 대표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인테리어비용은 자산으로 처리되어 통상 5년간 감가상각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부가가치세는 조제매출:일반매출의 안분계산 비율로 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국경비에서 인테리어 비용이 높게 차지 하기 때문에, 인테리어가 단순히 비용이 아닌 필요할 때 투자가 이루어지면, 절세와 매출상승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부분이 있기에 가능한 적극적으로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질문을 주신, 요즘 트렌드에 맞는 약국 분위기는
아무래도, 외부에서 약국 내부를 훤히 살펴볼수 있고
들어오고 싶고
기대감을 주는 약국 인테리어 일것입니다.
 
물론, 약국내에서는 고객의 동선을 확보하고, 고객의 선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지금 시대에 가장 먹히는 인테리어라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휴베이스약국 출범이래로, 상당히 많은 약국들이 휴베이스 약국의 선진화된 인테리어를 많이 벤치마킹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국 인테리어 전에, 약국 오프전에 많은약국을 방문해보고 인터뷰나 견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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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약국인수후 단골관리에 대해서는, 인수약사님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있을수 있습니다.
 
여러 케이스를 경험해본 결과 다음가 같은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기억보다는 기록에 우선하라! 입니다
 
약국인수후에 기존 단골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상당부분 나타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기존 약국에 기록이 적은 경우, 단편적으로 고객분의 주장에 따라 대응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더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수 약사님입장에서는 해당 고객의 주장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방법도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우선은 최초에는 해당고객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인수약사님 입장에서 납득이 가능한 수준인지를 먼저 가늠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을 약국관리프로그램에 해당 고객에 꼭 메모, 기록을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약국이 고객관리 기록에 그렇게 철저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의 주장에 따른 단골은 많을 수 있으나, 엄밀하게 말해서 단골일수도 , 단골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새롭게 인수하신 약사님의 전략에 따라서 고객을 세그멘티이션 하는 것이 더 나을 방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기존 고객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시고, 나머지는 약사님의 기준대로 고객들을 세분화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기준과 내용을 꼼꼼히 기록으로 남겨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약국관리와 고객관리에 최적화된 약국관리프로그램의 기능, 즉 돈버는 IT기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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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건소 담당자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건소에 꼭 문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간혹 법률적 이슈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용통로에 대해서 조금더 부연하자면,
전용통로란, 주로 병원과 약국이용자가 사용하는 복도, 계단,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구름다리 같은것을 포함한 모든 통로를 의미합니다. 즉, 담합 방지를 위해서 만든 조항이기 때문에, 동일한 건물이나 공간에 서로 빠져나가지 않는 형태의 통로가 있다면 전용통로로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흔히 다중이용시설이 있어야만 약국이 개설될 수 있다는것이죠.
다중이용시설은 병원,약국 이용자 외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수 있는 노래방, 꽃집, 음식점, 학원등을 뜻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가능한것은 또 아니여서, 주 사용자, 통로를 다니는 사람 수와 건물의 구조, 통로의 주된 사용목적, 다중이용시설의 사용빈도까지 모두 검토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러 분쟁이슈가 상존해 있습니다. 
 
반드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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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사님.

약국체인 휴베이스 대표 김현익 약사입니다.
 
우선 법적으로 보자면, 약국개업선물을 거창하게 생각한다면 원칙적으로 불법이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약사법에는 약국에서 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거나 고객유치를 위한 호객행위등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약사법 시행규칙 44조)
 
그렇지만, 무조건 안된다고 볼수 없는데요
 
복지부나 유관부서의 해석에 의하면 "통상적인 소액 선물을 용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 개업시에는 단기간(통상 3개월을 넘지 않는 범위)에 개당 5,000원 이하의 선물은 용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고객에게 한정하는 것이 아닌 보편적인 방문객 모두에게 적용해야 하는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너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이라면, 예를 들어 행주수건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용인될수 있는 부분에서 시도해볼만 합니다. 예전에는 우산이나, 수건 , 휴대용약케이스 등을 많이 진행했던 같습니다. 
 
메디컬현대기획 같은 약국가의 오래된 전문업체에게 문의하시거나,
기프트 전문회사의 도움을 받는것도 추천될만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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