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 3대 소장에 류왕식 교수
- 김민건
- 2017-05-01 09:5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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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전문가로 '신종 바이러스' 연구진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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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회 오우택 이사장은 "신임 소장 임명으로 새로운 리더쉽과 비전 아래, 연구소가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바이러스 전문가를 신임 소장으로 모신 만큼 바이러스 감염 분야 연구에 큰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 신임 소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B형 간염 등 바이러스 연구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맺어왔다. 류 소장은 "조류독감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지금은 신종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대비책과 치료제 개발 연구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소로서 국내 및 해외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여러 감염병연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과 연계되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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