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산학연구회 '비타민C 항피로 연구' 발표
- 김민건
- 2017-04-26 11:5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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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후원 제6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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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비타민C의 항산화 활성을 통한 초파리의 수명 연장을 비롯해 비타민C가 피로 현상을 개선한다는 최신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는 '비타민C 함유 음료의 초파리 수명연장 및 산화스트레스 제거' 주제 발표에서 "1% 비타민C를 섭취한 초파리는 카페인과 타우린을 섭취한 초파리에 비해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타민C 섭취가 항산화 활성을 통해 초파리의 수명 연장과 생존에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한양대 의대 약리학교실 강주섭 교수는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C의 항피로 효능 비교 연구’를 통해 "피로를 유발한 실험동물의 피로 관련 대사물질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비타민C는 피로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는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식품과학회 비타민C 산학연구회 백형희 위원장은 "비타민C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를 후원하는 광동제약 구영태 전무는 축사에서 "세미나 발표와 토론으로 도출되는 연구 결과를 제품품질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는 2013년 3월 설립 이후 비타민C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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