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삼성서울 '스타트업 투자' 돕는다
- 김민건
- 2017-04-25 15:1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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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골든씨즈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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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임상의의 수요자 관점의 기술 코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원연계 스타트업 기업에게 투자유치는 물론 병원시장 환경을 반영해 연구개발 과정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행사 1부에서는 서비스 출시 준비 과정 투자인 시리즈 A를 목표로 하는 5개 기업의 기술설명회가 진행된다. 발표기업은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바이오메디텍(전자동 생화학분석기), 파미노젠(인공지능 딥러닝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라파젠(천연물 의약품 및 화장품), 엠비디(3D 셀 배양 설비 및 분석장비), 엑셀세라퓨틱스(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 5개 기업이다.
심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위길태 수석심사역, 네오플럭스 김태희 부장,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주창완 팀장 등 바이오 전문 VC와 삼성서울병원의 임상교수 4명이 맡는다.
심사 이후 바이오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엑셀러레이터 역할과 이슈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인터베스트 문여정 이사가 투자자의 관점에서, 삼성서울병원 방사익 교수가 수요자인 임상의의 관점에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한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한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 유닛 반재복 유닛장은 "연구중심 병원과 기업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회로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할 수 있게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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