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가상·증강현실 적용 의료기기 허·심 협의체
- 김정주
- 2017-04-18 13:4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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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관련 기술 동향·의료훈련 시뮬레이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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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의료계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한다. 가상현실은 특정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가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며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 정보를 부가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마련된 협의체는 가상& 8231;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대상 범위와 기준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가상·증강현실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첫 번째 회의는 오는 19일 연세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족식과 함께 개최되며, 주요 논의 내용은 ▲가상·증강현실 기술동향 ▲가상 의료훈련 시뮬레이터 소개 ▲향후 일정 및 방향 논의 등이다.
한편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세계 시장규모가 올해 20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의료기기분야에서는 증강현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거나 재활 치료를 할 수 있는 제품 등이 연구·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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