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케라네일' 매출 10억…신시장 개척
- 가인호
- 2017-03-29 16:1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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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손톱영양제 시장 주도, 성공적 론칭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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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지난해 4분기 IMS 데이터 기준 자사 제품 케라네일이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경우 출시 1~2년 내 매출액 10억원은 의미 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cystine 등을 포함한 손톱영양제로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기존의 손톱 팩이나 바르는 영양제와 달리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이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손톱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케라네일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먹는 손톱영양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케라네일은 공식 모델 강수지가 출연중인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간접광고(PPL)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그맨 김기수가 진행하는 모바일 프로그램 '예살그살(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에 네일과 관련된 뷰티템으로 소개되면서 온라인 상에 케라네일이 키워드로 떠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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