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브' 이어 '투베로'…카나브패밀리 종병 안착
- 어윤호
- 2017-03-25 06:1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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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3월 DC 통과…다수 대형병원 랜딩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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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ARB·CCB복합제 '듀카브(피마살탄, 암로디핀)'에 이어 3월 고혈압·고지혈복합제 '투베로(피마살탄, 로수바스타틴)'이 서울대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듀카브의 경우 서울대 뿐 아니라,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다수 대형병원에 랜딩됐으며 투베로 역시 다수 병원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현재 랜딩 작업이 진행중인 투베로는 카나브와 크레스토의 복합제로 한미약품의 '로벨리토', 대웅제약의 '올로스타', 유한양행의 '듀오엘' 등과 직접 경쟁 관계이다.
이 약은 3상 임상시험에서 기저시점 대비 수축기 혈압 20.5mmHg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52.4% 감소효과를 확인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 패밀리에 대한 2017년도 내수목표를 700억원으로 잡으며 듀카브를 비롯한 복합제들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나브는 올해 러시아, 동남아에서 발매되며 지난해 CCB복합제 듀카브,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의 국내시장 정착 및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투베로의 보험약가는 30/5mg 585원, 30/10mg 851원, 60/5mg 702원, 60/10mg 96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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