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건일, 오너 컴백…김영중 대표, 경영 전반 챙겨
- 어윤호
- 2017-01-25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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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희 대표 오송팜 자리 이동...건일 공동대표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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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몇년 동안 자회사인 오송팜이 위치한 제주도에 거주하던 김영중 대표가 최근 건일제약 본사로 거취를 옮겼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앞으로 건일제약을 비롯해 오송팜, 펜믹스 등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한다는 방침이다.
또 건일제약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재희 대표의 경우 곧 제주도로 거취를 옮겨 R&D 및 사업개발 분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공동대표 체제는 유지된다.
한편 2010년 8월 76세로 타계한 창업주 고 김용옥 회장의 아들인 김영중 사장은 1996년 감사로 입사해 미국 조지타운대학 MBA를 획득하고, 1999년 부사장, 2002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김 사장은 선친과 나란히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최 대표 역시 김 대표의 대학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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