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무좀연고 '로시놀더블액션' 출시
- 김민건
- 2016-10-28 10:4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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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좀원인균 제거와 가려움·통증 치료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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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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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은 무좀원인균 제거와 무좀에 수반하는 가려움 및 통증까지 잡는데 초점을 맞췄다. 겨울철은 땀이 적고 건조한 시기로 무좀 치료에 적기로 여겨지며, 녹십자는 이 시기에 맞춰 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단일성분 제품(테르비나핀염산염)은 약을 발라도 가려움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사용 중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성분에 국소 마취 작용이 더해져 환부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리도카인과 발적 등 피부염증 개선을 위해 글리시리진산이칼륨을 함유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 L-멘톨 성분도 포함돼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좀 외에도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 진균으로 인한 피부질환에도 효능을 보이며, 손발을 씻고 건조시킨 후 1일 1회 환부에 바르면 된다고 녹십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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