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취소 결정안됐다"
- 최은택
- 2016-10-14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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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장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열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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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소아환자 사망사건과 관련 권역외상센터 지정취소 위기에 몰린 전북대병원과 관련,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직 지정취소 결정이 내려진 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정 장관은 14일 종합국감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권역외상센터 운영 상 문제가 있으면 제도를 개선해야 지 지정취소가 대안이냐면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정 장관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지정취소 여부는 위원회에서 심의해 결정할 사안이다. 전북대병원에 할 수 있는 가능한 조치유형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지정취소로 와전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의료공백 부분은 복지부도 고민 중이다. 또 운영상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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