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CPhI 전시회서 150억 규모 계약 성사
- 이탁순
- 2016-10-12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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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샤인 밸런스 등 제품 수출 계약...휴온스 부스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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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멕시코, 콜롬비아 등의 국가와 더마샤인 밸런스(Derma Shine Balance)와 관절주사제인 하이히알주 및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계약했고, 우크라이나와 치과용 마취제인 리도카인 외 관련 품목에 대해서도 계약했다.
또한 향후 신규 비즈니스로 요르단, 이라크, 우크라이나,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등 중미 5개 국가의 각 글로벌 제약기업과 엘라비에(Elravie) 필러, 클레이셔(Clacier) 점안제, 휴톡스(Hutox)와 허니부쉬 등에 대해 많은 협의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중남미, 유럽, 미주, 중동, 러시아, CIS, 인도 및 동남아 등 약 30여개 국가의 150여개 회사에서 휴온스 부스를 방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사업부 고한석 이사는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전시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고객 맞춤용 제품 소개 자료를 준비하고, 내부적으로 신규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 회의를 수 차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 기간 동안밝은 분위기 속 원활한 응대가 가능했고, 계약 체결 외에 추가로 의미 있는 신규 사업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조만간 이런 긍정적인 협의가 신규 계약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약 성사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할 글로벌 파트너와의 관계도 형성하여 향후 해외사업부분의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CPHI Worldwide는 전 세계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CPHI Worldwide 2016'에는 150개 이상의 나라 2500여 업체에서 약 3만6000명의 제약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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