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금지식품 '등칡' 현장조사로 불법유통 문제해결"
- 이정환
- 2016-10-07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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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연 의원 "이엽우피소 사태로 국민신뢰 잃고도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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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이 국내 사용이 금지된 '등칡'이 불법유통중인 현황을 "현장조사 등으로 꼭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처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진행중인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의 문제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등칡은 FDA가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국내에서도 2005년부터 사용금지됐지만 통초로 둔갑해 약령시장에서 판매중인데도 식약처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이엽우피소로 국민 신뢰를 잃었는데도 해결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손 처장은 "이 부분은 현장조사를 통해 꼭 해결하겠다"며 "개선 계획을 먼저 보고드리고 문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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