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돔페리돈 사용문제,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
- 김정주
- 2016-10-07 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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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의원, 국감서 "미국-한국 다르다"는 반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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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이 돔페리돈 제제의 무분별한 처방 문제에 대한 국회의 문제제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손 처장은 오늘(7일) 오후까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의 계속되는 질타에 이 같이 답했다.
전 의원은 "미국은 시판이 불법인데, 반드시 처방해야 한다면 FDA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고시를 바꿨다고 책임이 끝난 게 아니다"라며 식약처가 미국과 우리나라 사정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적절하지 못하다고 질타했다.
이에 손 처장은 "말씀하신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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