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혁신기업인 수상'
- 김민건
- 2016-09-28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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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00만달러 수출탑 달성 등 원료의약품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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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김국현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리더로 인정받아 글로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니스트에스티는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일본시장을 개척해, 원료의약품 레바미피드 연간 55톤 및 일본 수출액 1300만달러(약142억원)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니스트에스티 관계자는 "2007년 100만달러 수출탑 수상, 2009년 300만달러, 2013년 500만달러, 2015년 1000만달러(약109억원)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2014년 완제의약품회사인 제이알피를 인수하며 상호를 이니스트에스티로 통일했다.
지난 9월 이니스트팜, 이니스트에스티,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등 세 회사가 함께 용인시 동천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경영 효율성과 더불어 원료의약품 생산에서 완제의약품 개발·영업·수출까지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
김국현 대표는 "새로운 목표는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며, 이니스트에스티 오송공장을 미국 FDA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 미국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트는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해, 미국 현지 기업인 'LSK 바이오'와 항암제 원료의약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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