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회장선거 직선제 준비위원회 구성
- 이혜경
- 2015-12-17 0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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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 전문의제 관련 임시총회 내년 1월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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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5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초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했던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18개 시·도 지부 법제이사를 위원으로 구성, 3월과 5월에 회의를 통해 폭 넓은 의견수렴을 해 왔다.
이 특위는 초도 회의에서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한 위원회라고 공식 선언하고 로드맵에 맞춰 운영하면서 난 'SIDEX', 'WEDEX', 'YESDEX'에서 회원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달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차기 선거에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현직 부회장이 위원장을 재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외부의 지적에 따라 기존 특위를 해체하고 새로 직선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구성된 직선제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결과에 대해 보고서를 인계받아 회무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전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강운 법제이사가 간사, 송이정 전문위원을 비롯 외부인사 2인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시·도 지부장 협의회에서 전문의제 관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내년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안을 바탕으로 협회 안을 상정해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쇼닥터 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치과의사들의 언론 매스컴에 노출함에 있어 올바른 의료인으로서의 품위 유지에 대해 알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 전달을 자제시켜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번 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제정 배경, 기본원칙 및 세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최소한의 정제된 내용을 담았다.
2015 올해의 치과인상에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신효근 교수가 선정됐다.
신 교수는 오랜 시간동안 무치의촌 지역 진료 봉사를 다니며 올바른 치과인으로서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치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왔으며. 이를 통해 호남지역 치의학 의료서비스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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