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사내동호회 '마블런 서울 2024' 참가
- 황병우
- 2024-10-14 09:07: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테라젠이텍스 사내동호회 활동 지원 통한 유대감 강화
- 업무에 벗어난 다른 방식 소통 및 협력 강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테라젠이텍스는 사내 달리기 동호회 테라젠이텍스 마라톤 클럽(이하 테라클)이 '마블런 서울 2024' 행사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가 처음인 직원들에게는 긴장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가득했으며, 결승선을 통과한 직원들은 메달을 목에 걸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었다.
사내동호회 테마클 활동은 현대적인 직장 문화의 반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직원들이 많은 시간을 사내에서 보내는 만큼, 직장 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사내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선홍 테라젠이텍스 상무(테마클 방장)는 "사내동호회 활동은 업무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업무 만족도와 직장 내 유대감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테라젠이텍스, 반기 첫 700억 돌파…선제 투자의 힘
2024-09-02 05:35:09
-
상장제약 평균 매출원가율 55%…고수익 업체는 어디?
2024-08-26 12:10:24
-
상장제약 5곳 중 4곳 판관비 확대…불확실성 정면돌파
2024-08-19 12:11: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8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한미, 로수젯·다파론패밀리, 당뇨병 환자의 지질·혈당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