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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예산 초과 집행…노 회장 사과로 결산심의 통과

  • 이혜경
  • 2013-04-28 14:22:09
  •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 "회무 미숙" 사과

대한의사협회가 지난해 편성된 예산보다 초과 집행한 부분으로 갈등을 겪었지만 노환규 회장의 사과로 찬성 34표, 반대 20표로 무리없이 통과됐다.
신임 집행부 반상근 임원 확대에 따른 업무활동비 초과 집행 등 의협 내부 논란이 노환규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 됐다.

대한의사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는 28일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 분과회의에서 2012년도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결산안 심의과정에서 첫 난관 봉착은 2012년도 재정 적자였다.

노환규 집행부는 지난해 집행 예산을 전임 집행부가 편성한 상태에서 노사간 단체협상 및 직원 직급조정, 반상근 임원 확대 등으로 예산 초과사용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경직성 예산(인건비, 대의원회 회의비), 유동성 사업비(대정부 활동 추진비 등), 퇴직충당금 미적립 문제 지적에 따른 적자와 대외사업추진비 50만원 이상 증빙자료 미제출 등이 결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사회 김인호 대의원은 "다시 재발하지 않겠다는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하자"고 제안했다.

노환규 의협회장이 예산 초과 집행 부분을 사과하고 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노 회장은 "회무 미숙으로 실수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노 회장은 "혼란을 드린 점 죄송스럽다"며 "초과 사용된 부분이 용처가 뚜렷하고, 정보활동비는 적시돼 있다. 실수였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는 이런일로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 사과 이후 결산심의안 통과 의사를 찬반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34표, 반대 20표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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