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맏형' 역할로 보건의약단체 화합 기류
- 이혜경
- 2013-04-23 12:3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진주의료원·1인1개소 개설 의료법 공동 성명으로 '한목소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은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23일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의협이 맏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서운한 면이 있었다"며 "하지만 요즘들어 노환규 의협회장이 장자 역할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최근 두 번에 걸쳐 공동 성명을 발표한 것을 꼽았다.
보건의약단체는 진주의료원 폐쇄 반대 성명서와 1인 1개소 의료기관 '의료법' 관련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김 회장은 "노 회장이 오늘 오후 1인1개소 강화법안 시행 이전에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7년동안 이중개설을 면죄하려는 의료법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을 만난다고 들었다"며 "의료법 개악을 막기 위해 노 회장이 의료계 장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보건의약단체 공동대응으로 의료법 개악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은 시작을 바탕으로 보건의약단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보건의약단체를 분리 시키고 찢어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도 알고 있다"며 "이번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과 올바른 의료를 위해 한목소리 내자고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입장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5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6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10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