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
- 이상훈
- 2012-01-30 0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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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소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황치엽 후보,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가진 이한우 후보, 서울시도매협회 동부분회를 시작으로 6년간 서울도협 회장까지 다양한 회무 경력의 한상회 후보(기호 순).
이 처럼 도매업계 내부에서는 세 명의 후보자를 놓고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개개인의 능력 뿐 아니라 친분관계, 인지도 등이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여전히 어느 누가 앞선다는 평가는 어렵기만 하다. 말 그대로 용호상박이다.
후보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공약사항도 마찬가지다. 우위를 가리기에는 여전히 무언가 한방이 부족한 면이 많다.
그렇다고 세 명의 후보자들에게 남은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선거 이슈가 도매창고 면적 규제 부활에 지나치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은 더욱 문제다.
따라서 후보자나 도매업계에 있어 오는 2월 2일 치러지는 정책토론회가 중요해 졌다.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최대 격전지인 서울지역을 비롯 부동층이 가장 많은 원료시약지부에 표를 호소할 수있는 좋은 기회다.
또 일괄 약가인하 등에 따른 현안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을 들을 수있는 기회의 장인 만큼, 도매업계 역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선,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이슈가 있는 33대 도매협회장 선거.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어느 후보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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