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치과·한의·약대 증원 검토 안 해…의대만 2천명 늘려"
- 이정환
- 2024-02-07 09:5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일부 보도에 반박…2025학년도 증원분은 의사에만 적용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대 외 간호, 치과, 한의과 등 다른 의학보건계열 대학교 정원을 늘리는 것은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
6일 의대정원 증원을 발표한 복지부는 모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가 늘릴 의대정원 규모를 간호, 치과, 한의과 등 12개 학과까지 배분한다는 식의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닌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보도는 복지부의 보정심 결과 발표에 앞서 최종 의대 증원 규모 발표가 12개 의학보건계열을 기준으로 발표하며, 치과, 한의학과 증원 내용도 함께 발표될 것이라고 조명했다.
실제 해당 보도로 의대 외 한의과대나 치과대, 약대 등 일부에서 의사와 함께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인력도 늘리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리는 정책안을 발표했고, 다른 의학보건계열 대학 정원은 손대지 않았다.
복지부는 늘어난 정원이 최초로 의사를 배출하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5년간 1만명의 추가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2025학년도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했고 치과대, 한의대 등은 증원을 검토한 바 없다"며 "잘못된 사실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의과대학 2000명 파격 증원에 약사·약학계도 관심
2024-02-06 18:47
-
의대 정원확대에 병원계 "매우 당황스럽고 참담"
2024-02-06 20:33
-
복지부 "의사들 파업 하지마"...집단행동 금지 명령
2024-02-06 19:32
-
이필수 의협회장, 전격 사임...의대 2천명 증원 후폭풍
2024-02-06 17:38
-
의대정원, 내년 2천명 확대…비수도권 의대부터 배정
2024-02-06 15: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깎아 신약 창출?…정부, 약가 패러다임 전환 필요
- 2약값 더 저렴한데…제네릭 약품비 증가 걱정하는 정부
- 3제약 4곳 중 3곳 R&D 확대…약가 개편에 투자 위축 우려
- 4소상공인들도 가세…울산 대형마트, 약국입점 갈등 점입가경
- 5"스텐트 1년 후 DOAC 단독요법 전환 근거 나왔다"
- 6[단독] 약가인하가 소환했나…영업현장 '백대백' 프로모션 전쟁
- 7병원약사들, 제약사 상대 포장 개선 결실…다음 타깃은 '산제'
- 8마더스제약, 실적·현금·구조 바꿨다…IPO 앞두고 체질 정비
- 9"산정률 매몰 약가개편 한계...저가약 처방 정책 필요"
- 10[팜리쿠르트] 룬드벡·JW홀딩스·부광약품 등 부문별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