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임상환자 모집 70% 달성
- 노병철
- 2023-11-07 09:3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복지부 전자약 기술개발 과제 일환, 우울증 환자 198명 대상 실증임상
-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통한 6주간 자가 적용 재택치료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임상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22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전자약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이다. 연구 과제명은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 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의 임상현장 실증 연구다.
이번 실증임상의 목표는 2021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 치료를 통한 환자들의 실사용 데이터 확보와 전자약 치료의 기술 근거를 도출하는 데 있다. 이 임상을 통해 와이브레인은 향후 마인드스팀의 신의료기술평가와 급여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임상의 모집 환자수는 총 198명이며, 실제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받는 환자가 대상이다. 올 4월 첫 환자등록 이후 현재까지 70%의 환자등록을 완료했으며, 98명이 모집되면 환자등록은 마감된다. 임상 환자 등록 신청은 와이브레인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 환자 모집이 완료되면 병원에서 마인드스팀을 처방해 총 6주간 환자가 자가적용을 통해 재택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임상에는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국제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의 총 5개 병원이 참여한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우울증 약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보다 안전한 우울증 치료에 관심이 있는 환자들이 이번 임상에 참여해 의미있는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마인드스팀은 현재 도입 병원 수와 처방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의 새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마인드스팀은 국내 97개 병의원에서 월 3,500건의 측정이 진행 중이고, 누적 처방 건수는 4만5670건을 달성 중이다. 2020년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를 보이며,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 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장] 씨어스, AI 병동 실시간 전환…환자·간호·운영 혁명
- 2약국 86.9% "거점도매 정책으로 의약품 수급 어려움"
- 3동성제약, 새 대표이사 한미약품 출신 최용석 선임
- 4투키사·티루캡 암질심 고배...옵디보·여보이 간암 병용 설정
- 5의료기기 규제전환·시장진입 속도전…협회 드라이브 본격화
- 6서울 중구약, 벚꽃 만발한 가운데 '남산 걷기대회'
- 7광진구약, 약우회 모임 갖고 창고형약국 등 현안 논의
- 8팜스임상영양약학회, 상반기 정규 ZOOM 강의 21일 개강
- 9동아ST, 이탈리아 경제단체 콘핀두스트리아 대표단 송도 방문
- 10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24시간 살균 지속력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