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사고법 반대 서명운동 돌입
- 류장훈
- 2007-10-16 17:29: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하단체에 공문…19일까지 전개 후 서명지 국회 제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입증책임전환을 주요골자로 하는 소위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의협은 지난 11일 전국 시도의사회, 각과 개원의협의회, 대한의학회 회원학회에 공문을 보내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법안 반대 서명 운동을 19일까지 전개하고 이후 취합된 서명지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의협은 "입증책임전환이 될 경우 의사는 국민을 위한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없는 열악한 의료환경이 고착된다"고 강조하고 "이는 결국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저해할 것"이라고 입증책임전환 반대의 취지를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7'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8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9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10[기자의 눈] 공단 특사경, 수사권 보다 환수 대책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