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고충처리 신고센터 현판식
- 김정주
- 2007-10-16 1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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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회원 체육대회 관련 세부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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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충처리 신고센터는 센터장에 한형국 부회장을 센터장이, 간사에 김연호 약국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운영위원으로 최동식 본회 윤리회보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분회장과 함께 3명의 감사를 선임하는 운영규정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형국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거래상 불이익이나 약국경영에 따른 전반적인 문제점을 잘 헤아려 밝고 명랑한 약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경북도약은 경북약사회 회의실에서 이택관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10회 경북약사회원 체육대회 개최세부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약업 환경이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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