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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임상전문가 47명...동아 3배

  • 최은택
  • 2007-08-16 12:17:29
  • 주요 다국적사 CRA 집계...노바티스 32명-사노피 23명 순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임상이 최근 급증하면서 임상시험을 기획단계에서부터 관리 운영하는 모니터링요원( CRA)이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다.

16일 관련 제약사에 따르면 CRA 인력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한국화이자로 현재 47명이 전문인력으로 배치돼 있다. 국내 CRA 최다보유 업체인 동아제약보다 3배나 많은 수다.

화이자는 특히 지난 6월 복지부와 3억 달러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다국적임상시험 건수를 78건으로 상향조정했으며, 이달 24일까지 CRA(계약직) 20여명을 추가 모집키로 했다.

따라서 계약직 임상인력을 포함해 한국화이자는 CRA인력만 67명을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현재 국내에서 연구를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임상시험 건수가 50건이 넘는 노바티스와 릴리, 사노피-아벤티스도 비교적 CRA 인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노바티스 32명, 릴리 26명, 사노비-아벤티스 23명 등으로 각각 파악됐다.

반면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만 60건에 가까운 임상을 진행 중이거나 추진할 계획인 GSK의 경우 14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 31건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비엠에스제약과 14건의 다국가임상을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는 각각 11명 씩 인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임상이 지난 2005년 이후 대폭 증가했고, 앞으로도 이 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부응해 CRA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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